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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야 하는 이유가 행복하기 위해서인가?행복의 총량이 더 많은 사람의 삶이 그렇지 않은 사람의 삶보다 더 성공적인가?그런것이라면 가장 강한 마약을 하고 1년있다가 죽으면 성공한 삶인것인가?그런건 아닌것같고 그렇다고해서행복하게 산 사람이 잘 살아간 사람이라는 말보다더 삶의 목표를 잘 설명할수 있는 말은 떠오르지 않는데 그렇다면 행복의 정의는 살면서 얻은 기분좋은 호르몬의 총합이 아니여야 한다 내가 부러운 사람은 누구일지를 떠올린다 화목한 가정, 많은 재산, 많은 인기, 높은 지능등등 떠오르는건 많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긴 시간을 후회없이 보낼수있는 사람이 부럽다 내가 실패한것나에게 주어졌으나 빼았긴것닿을수없는 생생한 미래 몰랐더라면 더 좋았을 행복한 시간이 스쳐간다 행복한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과 잔잔한 삶을..